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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명절인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 줄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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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명절인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선행을 솔선한 독지가와 단체의 내용을 한데 엮어 게재한다. -편집자주-
·사천시 새마을회(회장 정기현)에서는 지난 5일 오전 새마을회관에서 읍면동 지역, 부녀회장 및 총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라면 전달 기금은 2009년 동전모으기 행사로 모은 금액 및 각종 사업을 통하여 발생한 수입금으로 읍면동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 및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 112세대의 어려운 가정에 라면 112박스(2,010천원)를 전달 했다.
읍면동별로 라면 8상자를 전달한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극심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세대에 대한관심과 이웃과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사천시새마을회가 함께 동참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 서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매년 라면 전달 및 추석명절에는 사랑의 쌀을 모아서 여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역사회 봉사 삼벌회(회장 오일랑)가 경인년 설날을 앞두고 10여년간 암과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윤상곤(45세)씨에게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0일 오일랑 회장과 회원들은 용강동 주공아파트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윤씨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윤씨는 비인강암으로 10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고 두 자녀를 둔 처는 4년전에 가출을 했다. 지금은 두 아이와 70세의 노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 16년동안 설, 추석 명절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여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독행자 진영욱씨(80세)가 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설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였다.
지난 11일 벌용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50명을 초대하여 일일이 손을 잡고 격려의 말을 전하는 등 따뜻한 손길이 오가는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는 경기 불황으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며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우체국(국장 김유종)은 2010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一石二鳥(일석이조)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이하여 지역내 소외된 이웃(개인 6명, 사회복지단체 1곳)에게 300천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상품권)을 구매하여 전달하였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하며, 보안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상품권으로 사천시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상품권이 전달된 이웃들은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종 사천우체국장은 “사회공헌활동 추진방향을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와 수혜를 받는 이웃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활동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0년 02월 25일 12시 12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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