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새출발! 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항공, 조선, 기계 마이스터고로 개교 』

  지난 2일 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항공조선기계마이스터교 개교 및 전국인재 100명 제 51회 입학식이 학교 강당에서 실시되었다.
이 날, 전국 21개 마이스터고 개교식이 오전 11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거행되었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있은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그 외 산업체 및 지자체 대표, 21개교를 대표하는 각 학교 신입생 21명, 학부모, 각 학교 지도교사 등이 참석하였다. 21개교 각 학교 신입생 대표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으로부터 마이스터고명이 새겨진 동판을 받았으며, 이어 이명박 대통령께서 일일이 각 학교의 대표를 격려해 주셨다.
삼천포공업고등학교에서는 오전 11시 강당에서 KTV를 통해 공동 개교식을 시청하였는데, 삼천포공업고등학교라는 학교명이 불려질 때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 또,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신입생 대표 신준용 학생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으로부터 마이스터고 동판을 받을 때 개교식장은 축하의 함성으로 열기가 고조되었으며, 이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격려와 기념촬영 때는 개교 열기가 절정을 이루었다.
대통령은 개교식 격려사에서 앞으로 마이스터고에 대해 뜨거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하였다.
뒤 이어 본교 제51회 입학식이 있었는데, 교직원과 동문, 학부모, 재학생, 산학업체 및 지자체 관계자들은 마이스터고 개교 및 제51회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였으며, 동문들과 지역 사회 단체의 뜻을 모은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학교장(이효환)은 환영사에서 “기술 명장! 행복한 미래!”라는 이념으로 ‘능력있고 창의적인 항공조선기계 기술명장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꿈과 도전 정신 그리고 새로운 안목으로 사물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100명의 신입생들은 전국에서 유일한 항공조선기계마이스터고생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할 것을 다짐하였다.
산업체 대표 및 총동창회장의 격려사에서 그 큰 꿈 반드시 이루어 겨레의 빛이 되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개교 및 입학식은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새 출발을 하는 모습으로 참석자 모두가 만족과 기쁨으로 서로가 축하하는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03월 11일 11시 22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