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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관리자산 실사 전면 조사 실시”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강호성)은 지사에서 관리하는 농업기반시설부지에 대한 일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시설물에 대한 무단점유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관행 및 인력 등의 이유로 정밀 조사에 착수하지 못했던 것을 올해부터 공사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시행 중 인 자산관리선진화방안의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조사는 3개 반 15명의 공사인력을 편성하여 시 전역에 걸쳐있는 농업기반시설부지에 대한 무단 점·사용 상태를 파악하고 발견 시 원상복구 및 경작을할 수 있는 농지에 대해서는 영농임대등 양성화 방안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5월15일까지 저수지등 주요 시설위주로 시행된 1차 조사에서만 공사에서 자체개발한 농지공간정보연계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총 76건 6.4ha의 무단점유 토지를 적발하였으며 이 같은 무단 점·사용상태가 다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올해 연말까지 용·배수로등 기타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에서는 저수지등 농업기반시설 163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농경지 3,194ha의 용수공급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2010년 05월 27일 10시 0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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