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호남 미술 흐름 현주소 펼쳐져 』
미술을 통한 영호남의 화합과 양지역의 미술 현주소를 느낄수 있는 전시회가 진주에서 마련되었다.?
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서유승)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관 ‘동서미술의 현재전’을 개최, 영호남의 예술적 화합을 도모했다.
한국미술협회 경남·전남도지회가 올해로 열세번째 개최한 동서미술의 현재전은 경남과 전남지역 작가들의 문화 교류와 상호 유대 강화를 도모해 양 지역 미술발전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난 1998년 전남 여수에서 125점의 작품으로 첫 전시회를 개최한 이래 해마다 두 지역을 오가며 교류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 한국화, 공예, 조소, 디자인, 서예, 문인화 등 전 장르에 걸쳐 양 지역 신진작가에서부터 중견·원로작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300여명이 참여했다. 때문에 많은 영·호남 작가들의 작품 감상은 물론 작가들간에도 미적 감흥을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참여하는 경남과 전남의 대표적인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남도미술의 뛰어난 예술혼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남도미술을 알리며 남도미술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유승 경남미협회장은 “동서미술의 현재전을 통한 교류를 통해 양지역간 친목과 문화를 작품으로 체험하고 교류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융합해 내는 창조의 장이되고 있다”면서 “경남과 전남의 우호적 관계 지속은 남도 미술의 맥을 이어 남해안 시대를 열어갈 동반자로서 양지역 미술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선 전남미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양적인 면이나 질적인 면에서 현대미술의 진정한 가치와 한국미술발전의 기준이 되는 장이며 새로운 도약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호남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술을 통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로 경남관 전남의 미술인들이 두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2010년 06월 10일 10시 57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