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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벼논 중기관리와 함께 중간물떼기를 비롯한 장마철 밭작물 관리와 병해 예방에 힘쓰고 과수 병해충 예방대책과 여름철 축사관리와 사료보관 관리에 유의한다.
◇벼농사
벼를 쓰러지지 않게 재배하려면 품종선택도 중요하지만 재배과정에서 비료를 알맞게 주고 생육단계별 논을 말려서 뼈 뿌리를 깊게 뻗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므로 중간물떼기를 철저히 한다.
일찍심어 새끼치기가 충분한 논은 장마중이라도 바닥에 실금이 갈 정도로 강한 중간 물떼기를 실시하여 헛새끼치기를 막아주는 한편, 벼 뿌리를 깊게 뻗을 수 있도록 해서 쓰러짐 피해를 사전 예방토록 한다.
◇밭농사
계속내린 장맛비로 습도가 높아 땅속에 있는 참깨 역병균이 물을 따라 뿌리와 줄기를 통해 전염되거나 병균이 빗물에 튀어 확산이 우려되고 있으며 이미 병든 포기는 즉시 뽑아 없애주고 줄기 밑부분까지 적용약제를 흠뻑 뿌려 확산을 방지한다.
장맛비가 계속되어도 밭작물이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고 혹시 습해로 인해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0.4%액을 잎에 뿌려주어 뿌리의 활력을 높여준다.
◇과수
배나무 역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이 걸린 인접 과원으로부터 토양이나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나무줄기가 침수된 과원은 물이 빠진 후 즉시 약제를 뿌려준다.
단감의 2차 생장가지는 전정시기에 따라 과실성장과 꽃눈생성, 병해충발생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7월중 2차 생장가지를 적기에 제거해 과실크기 증대와 해거리 방지, 이듬해 착과율 향상 등으로 경쟁력을 향상토록 한다.
◇축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사와 운동장, 초지 및 사료포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쇠파리나 모기,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의 방제를 위해 축사 주변이나 퇴비장 주변의 물웅덩이와 잡초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뿌려서 해충의 서식처를 없애도록 한다.
사료 보관 장소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빗물과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며, 사료를 너무 높게 쌓아 두면 변질되거나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2010년 07월 22일 10시 50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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