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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벼 병해충 적기방제와 함께 농약안전사용에 철저를 기하고 붉은고추 적기수확과 병해충 예방에 힘쓰고 과수 병해충 예방대책과 가축 고온기사양관리에 유의한다.

◇벼농사
무더운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잎집무늬마름병이 늘어나는 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병이 발생되면 볏대가 약해져 쓰러지기 쉽고 벼알 여뭄이 나빠져 감수율이 많기 때문에 방제에 유의하되 이삭이 팬 후에는 약해가 우려되므로 이삭 패기 전까지 방제토록 한다.
시기적으로 농약사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어 적용작물, 사용시기, 사용 횟수 등 반드시 사용기준을 지켜야 하며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농약을 한번에 섞게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약효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혼용 가부표와 적정배수 등 안전사용기준을 지키도록 한다.

◇채소
붉은 고추는 진홍색으로 변하고 과실표면에 주름이 생겼을 때 수확하여 잘 건조시켜 품질 좋은 마른 고추를 생산토록 하고 붉은 고추는 가능한 일찍 수확하여 다음에 열리는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해 주고 웃거름은 35~40일 간격으로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한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 고추의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등의 발생이 많고 태풍 등 강한 비바람으로 인하여 상처가 날 경우 병해가 감염될 우려가 많으므로 예방 위주로 살균제를 뿌리도록 한다.

◇과수
과실이 커짐에 따라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로 받쳐 주거나 끈으로 가지를 매달아 주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 않도록 베어 주고 경사지, 개간지 과원은 비가 오면 토양유실이 많아지므로 풀을 키우거나 비닐, 부직포 등으로 덮어 주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잦은 비로 약 뿌리기가 곤란하여 잠시만 방제를 소홀히 해도 병해충이 크게 번지게 되므로 나무의 잎, 새가지 등을 잘 살펴서 병해충이 발견되면 초기에 적용 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축산
가축은 기온이 27~30℃이상이 되면 자체온도조절이 잘 되지않아 고온 스트레스에 의해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고 번식장애와 질병발생이 증가하게 되므로 축사 환기를 비롯한 단열재와 운동장 그늘막 설치, 시원한 물 준비 등으로 고온피해를 사전 방지토록 한다.

2010년 07월 29일 10시 57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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