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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공동체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

사천시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년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910백만 원을 투입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모집기간은 지난 23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47명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희망근로사업이 8월초 종료됨에 따라 고용시장의 충격 완화 및 일자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예산 및 경상적 경비 예산절감분, 지역상생발전기금 등 총91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150%이하, 재산 1억 3천 5백만 원 이하인자를 원칙으로 실정에 맞게 선발할 계획이다. 상반기 희망근로 신청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참여자의 급여는 일반참여자 82만 5천 원, 전문기술 인력은 정부노임단가에 따른 임금이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사천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명품 녹색길 조성,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희망집수리사업 등으로 에너지 절감 및 저탄소 녹생성장을 촉진하고 마을특화사업, 지역향토자원 조사 및 복원 등 지역의 자산 가치를 높여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0년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청년미취업자와 전문기술 인력을 우선 고용함으로써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참여자에게 전문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적 일자리 및 소득증대로 연결돼 한시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인적 역량 강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년 07월 29일 11시 09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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