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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뜸 찻사발 으뜸 도예가 뽑았다 』

2010경남茶사발 초대·공모전에서 강경찬(가락무안요), 배창진(2대 토광요), 서재도(상림도예), 이미진(예인도예), 이보군(신유도예)의 으뜸茶사발 수상 작가 5명이 선정됐다.
강경찬 작가는 1999년 도예입문해(무주 가락요) 밀양도예가회 장작가마교류전, 지난해에는 통도사산중갤러리 초대전, 2009년 2010년 문경전국찻사발공모대전 입선을 차지한바 있으며 배창진(2대 토광요)작가는 전국기능올림픽 도자기부문 동상, 경남기능대회 도자기심사위원 역임했다.
서재도(상림도예)작가는 경남공예품대전 특선, 입선, 2008년 2009년 문경전국찻사발공모대전 장려, 특선, 입선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이미진(예인도예)작가는 가야세계문화축전기념 미술특별전을 비롯해 다수의 전시회와 성산미술대전 입선, 경남공예품대전 입선, 문경전국찻사발공모대전 입선, 김해미술대전 입선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마지막 수상자인 이보군(신유도예)작가는 사발공모전 특선, 티월드페스티벌국제다도구디자인공모전 장려, 2009년 문경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특선을 받은 작가다.
이번 으뜸차사발 수상 작가들는 전문가 채점과 일반관람객 추천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은 2011 경남 차(茶)사발 초대·공모전의 초대 작가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김해문화의 전당 윤슬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경남 도예가 75명이 참가해 200점의 차사발을 출품했다. 선정된 5명의 수상 작가는 일반인 심사 결과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지난 16일 개막한 경남茶사발초대·공모전은 20일까지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 2전시실에서 계속돼 2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차와 차사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지난 17일 열렸던 국제학술세미나에는 96석의 행사장을 가득메워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 세미나에서는 명지대 윤용이교수와 이치키마스미 하기박물관 학예사의 발표로 한일간의 차사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

2010년 07월 29일 10시 58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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