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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산림조합도 ‘햇살론’ 출시 』

  산림조합중앙회 경남도지회는 지난 16일부터 도내 20개 조합에서 서민전용 대출상품 ‘햇살론’ 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신용등급 6~10등급(무등급 포함) 또는 연소득 2000만원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농림어업인, 근로자 등이다. 다만 연체와 부도 등 건전한 신용질서를 저해하거나 개인회생·파산 절차 중인 경우 등 채무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는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전전월 1년 만기 정기예금 신규 취급분의 가중평균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 방식이다. 이달 기준으로 10.51% 이내에서 산림조합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고객이 3·6·12개월 단위로 금리 변동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자금용도에 따라 사업 운영자금, 창업자금, 생계자금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대출한도는 창업자금은 최고 5000만 원, 사업 운영자금은 최고 2000만 원, 생계자금은 최고 1000만 원이다.
창업자금과 사업운영자금의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고, 생계자금은 3년 또는 5년 매월 균등분할상환이다.
서민에게 따뜻한 햇살 같은 금융이라는 의미의 햇살론은 향후 5년간 서민들에게 10조 원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산림조합을 비롯한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6개 서민금융기관이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는 보증부 서민대출이다.

2010년 08월 19일 10시 50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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