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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촌 함께 하실분 오세요 』
경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만기)은 지난 11일 재단사무실에서 도내 처음으로 도입한 레지던스(창작촌 스튜디오) 프로그램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레지던스 프로그램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특정 공간에 일정 기간 동안 거주하면서 창작 및 교육활동 등을 통해 지역연계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작·소통·향유 시스템이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예술교류 증진은 물론, 도민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지역문화예술의 저변 및 향유 기회 확대 등 커뮤니티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경남문화재단은 시각과 문학 분야로 한정한 다른 시도와는 달리 전 장르에 대해 사업을 시행해 도내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선택 폭을 늘려 문화예술사업의 건전성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 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9월 7일 지원사업과 지원 금액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경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효율적인 기금 운용과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기금 확충은 물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기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금 1억5000만원과 도비 1억 5000만원 등 3억원으로 도비 예산확보가 지난 6일 추경예산에서 확정됨에 따라 하반기에 시행하게 됐다. 2010년 08월 19일 10시 52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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