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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명초등학교 원어민 전화영어교육 』
사천 곤명초등학교(교장 이상권) 3~6학년 15명의 학생들은 지난 11일 국립경상대학교에서 6개월간의 전화영어로 쌓은 영어실력을 검증하고자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 국가 공인 영어말하기 시험을 치렀다.
곤명 원어민 전화영어사업은 영어교육의 접근성이 어려운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의 외국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 절감으로 교육환경을 향상시키고자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서 실시하게 되었다. 3~6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 중 테스트를 통해 15명의 수강자를 선발하여 2010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5회, 매일 10분간 필리핀 현지에서 원어민이 수강 학생의 가정에 직접 전화를 걸어 통화하면서 1:1로 학습하였다.
지난 3월에는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ESPT시험을 치러 학생들의 출발점 실력을 진단하였으며, 기존의 지필시험 위주인 토익, 토플과는 달리 ESPT에서 요구하는 영어는 암기로를 해결되지 않는 논리를 갖춘 내용이 있는 듣기, 말하기 중심의 영어이다.
이상권 교장선생은 “해외연수나 비싼 영어캠프, 학원에서만 원어민 영어회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사천시청의 지원과 학교의 협조로 우리 아이들에게 큰 혜택을 주어 감사하며, 현지 원어민과의 1:1 영어교육을 실시하여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고 하였다.
2010년 09월 16일 11시 26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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