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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조기발견은 정기검진으로 』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사남농협회의실에서 사남면민을 대상으로 경남지역 암센터와 연계하여 “간암의 예방과 관리”라는 제목으로 경상대학교병원 정치영교수를 초빙하여 강좌를 실시했다.
2001년 우리나라 중앙암통계 자료에 의하면 간암은 아직도 5년 생존율이 10% 이내로 예후가 나쁜 암으로 최근에는 초음파 등 영상기술이 발전하고 고위험군에서는 정기적인 간암 선별검사를 시행함으로써 2㎝보다 작은 간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간암은 남자 30세 이상, 여자는 40세 이상부터 정기적으로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 검사와 혈청 태아 단백(AFP : alpha-fetoprotein) 치를 측정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자와 그 외 다른 원인에 의한 간경변 환자, 기타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므로 정기검진이 필수항목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010년 보험료기준 직장은 64,000원 이하, 지역 73,000원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간암이 확정될 경우 의료비 지원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0년 10월 21일 11시 1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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