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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벼 수확작업 마무리와 함께 보리 적기파종과 가을 무·배추관리, 환절기 가축사양관리 등 당면영농에 유의한다.
1. 벼 농 사
아직까지 벼베기를 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벼베기를 마치도록 하고 콤바인으로 수확시는 기종별 반드시 적정 작업속도를 지켜 손실을 줄이고 쌀의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벼 말리기를 화력건조기로 할 때 고온 급속으로 건조하면 쌀의 품질이 나빠지고 수매등급도 낮아질 뿐만 아니라 밥맛도 떨어지기 때문에 50℃정도에서 서서히 말리고 도로변에서 말리면 교통사고가 우려되므로 조심해야 하며 도난 사고에도 유의한다.
2. 밭 농 사
보리 적기 파종은 안전 월동관리에 첫걸음으로 월동전에 본잎이 5~6매를 확보될 수 있도록 파종한계기인 11월 상순까지 파종작업을 마치되 겉보리는 10a당 15~17kg, 쌀보리는 13~16kg의 종자를 반드시 종자소독을 한 다음 파종토록 한다.
보리 깜부기병과 줄무늬병은 종자에서 전염이 되기 때문에 보급종외는 파종 1~7일전에 종자소독약제로 소독하여 파종하고 당일 소독은 완전방제가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 소독후 파종한다.
3. 채 소
계속된 가을가뭄으로 배추, 무의 생육이 지연되고,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물이 부족한 배추, 무 김장채소밭은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알맞은 물주기를 실시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상황에 따라 요소 0.2%액(물 20리터에 40g)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살포하여 생육을 촉진시킨다.
중만생종 양파 정식은 10월 중순부터 11월상순에 적기에 심되 너무 큰 묘를 심으면 장다리 발생이 많기 때문에 45~50일묘 중 가급적 키30cm, 정도인 작은 모를 심고, 정식전에 토양 살충제를 뿌리고 3~4일이 지난 후 비닐 피복과 동시에 정식토록 한다.
4. 축 산
방목을 하거나 풀사료를 급여하다가 볏짚이나 담근먹이로 사료를 변경하게 되면 설사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서서히 바꾸어 주도록 한다.
돼지콜레라 등 악성 전염병의 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와 축사 주위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은 소독을 한 후에 출입토록 철저히 통제하고, 가축을 입식할 때는 질병 여 부를 철저히 확인토록 하며, 전염병의 증상이 발견될 때에는 즉시 신고토록 한다
2010년 10월 28일 11시 52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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