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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하나뿐인 지구’ 어떻게 그릴까 』

  유치부에서부터 고등학생들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생각하며 상상화와 풍경화를 화폭에 담느라 초롱총롱한 눈망울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다.
경남일보와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경남 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전국 청소년 환경보호 사생대회가 지난 23일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미래 환경을 책임지고 가치관을 형성할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부여하기 하고 하나뿐인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지구사랑, 나라사랑, 미래사랑”이라는 주제로 지구의 미래 환경을 책임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고,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며, 스스로 환경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21세기 화두로 떠오른 지구촌의 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와 학부모, 교사, 환경단체의 많은 참여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0월 28일 11시 55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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