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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교육가족의 자랑과 희망 부부교장 탄생 화제 』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한 교육청 관내에서 부부교장이 탄생해 화제다. 사천교육지원청 산하 동성초등학교 박종주 교장과 용산초등학교 정윤봉 교장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에서 용산 초등학교 공모 교장으로 임용된 정윤봉 교장은 동성초등학교 박종주 교장과 부부 사이임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선망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우리 지역에서 현직교장으로 봉직하는 최초의 부부 교장으로 더욱 화제의 꼬리를 물고 있다.
정윤봉 교장은 용산초등학교 설립자이며 배고개 정씨 종가 고 정영주님의 막내딸로 용산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동창회는 물론 지역사회의 기대를 안고 있고 부부가 용산초등학교 16기 동기이며 삼천포여자 고등학교, 삼천포 고등학교를 거쳐 진주교육대학교 8기 까지 동기라는 사실도 밝혀졌고 모두가 우리 지역에서 40년 가까이 2세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박종주 교장은 초등, 중등, 특수교육, 유아교육 등을 고루 전공하여 사천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남양초등학교, 정동초등학교 교장을 역임 하였고 현재 동성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정윤봉 교장은 초등, 특수교육, 유아교육, 보건교사, 상담교사 자격을 소지 하였으며 신수도, 문선 초등학교 교감생활 후 3차례에 걸친 심사와 면접과 소양검증 등의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심사에 선정되어 이번에 용산초등학교 교장으로 임용되었다.
한편 이들은 경남교육이 지향하는 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나눔과 베품 정신을 기르는 이웃사랑 실천, 자기주도적 능력관리 등 학력, 인성, 창의성 교육을 위해 정열을 쏟을 것을 약속하였다.
슬하에 1녀, 1남을 두어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2010년 11월 04일 11시 2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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