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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청 김진철 씨 토지행정세미나에서 장려상 수상 』
사천시에 근무하는 김진철(남, 41) 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 창원 컨벤션센터(CECO)홀에서 경남도 주최로 열린“2010년도 토지행정 세미나”에서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철 씨(사천시 민원지적과)는 경남도 및 시군 공무원 70명과 대한지적공사 25명이 참석한 토지행정 세미나에서 토지행정 모범사례 및 특수시책 발표 결과 사천시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받았다.
김 씨가 지적행정공무원의 최고의 영예로 일컬어지는 토지행정 세미나에서 장려상을 받은 배경에는 지적업무에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 씨는 이번 행사에서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적용방법 중 한 필지가 둘 이상의 용도로 이용되는 경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검토해 현재 지침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분석 검토하여 공시지가의 가격 차이를 많이 줄이고, 다른 토지용도와 공시지가를 중간 가격으로 형성하는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는 한 필지가 둘 이상의 용도로 사용하는 토지에 대해 조사자의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민원발생을 사전에 없애는 효과는 물론, 지가의 균형성을 확보할 수 있어 토지행정 업무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씨는 “틈틈이 공부하여 민원 편의 위주의 업무를 하면서 토지행정업무의 개선을 기하였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토지행정 업무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도에서 토지행정업무 종사자 간 연구풍토를 조성하고, 지식정보화시대의 토지행정 발전방향을 창출하며, 토지행정 담당공무원과 지적측량수행자 상호 간의 정보교환 업무 역량 제고를 위한 토지행정세미나를 매년 해오고 있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0년 11월 11일 11시 03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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