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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남해대학 산학협력(MOU) 체결 』
의료법인 삼천포서울병원(이사장 이승연)과 경남도립 남해대학(총장 공민배)은 지난 10일, 병원 본관 7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인력지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알선, 양기관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평생교육, 맞춤형 인력지원 ▲지역산업사회 발전 상호협조 ▲일자리 창출과 취업알선에 적극협력 ▲교직원 및 가족, 재학생에 대한 건강관리 등 총 11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환영인사말에서 “경남도립 남해대학과의 산학협력 취지는 지역발전과 기술개발 등에 관하여 정보교환 및 상생 협력관계 유지의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인근 지역대학의 맞춤형 인력 공급에 따른 병원의 인재 양성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장학금 이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공민배 총장은 인사말에서 ‘삼천포서울병원보’ 발간에 깜짝 놀랐다면서 “우리지역 대표의료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훌륭하게 전문인력으로 육성시켜 지역 산업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난 8일 대학측에서 추천한 학생에 대하여 삼천포서울병원에서 면접을 실시, 채용확정한 졸업예정자 김소희양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는 등 산학협력 협약식의 의미를 더 하게 했다.
의료법인 삼천포서울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10개 진료과목(14명의 전문의)의 300병상 규모의 2차 준종합병원이며, 지역영세민 구료 및 무의촌 순회진료, 의료나 의학에 관한 조사·연구, 그리고 지역주민에 대한 질병 예방활동 목적사업을 솔선 앞장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법인이다.
2010년 11월 18일 10시 5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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