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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살맛나는 농촌생활 전통재래된장체험 학습 』

  사천YWCA는 지난 11일, 2010년 여성발전기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살맛나는 농촌생활 Well-being 적응기 사업- 전통재래된장체험 학습을 가졌다.
이날 곤양, 서포, 사천읍, 정동면 등 농촌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25명이 참여해 삶은 콩을 절구에 넣고 직접 찧은 뒤 모두가 탁자에 둘러앉아 네모난 모양의 메주를 만들었다.
“이게 뭐예요? 처음 봐요, 신기해요, 어디에 사용하나요?" 등 결혼 이민 주부들의 서투른 한국말 질문이 쏟아졌다.
시집온 지 2년이 채 안된 베트남 출신의 주부는 ‘못난이 메주가 된장, 간장이 되다니 신기하다며 열심히 배워서 집에서 직접 메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민여성 간에 친교의 시간 역할도 돈독히 해 사회적응 효과가 기대된다.

2010년 11월 18일 11시 03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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