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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봐서 김장채소 수확과 함께 김장 담그기를 시작하고 분화류 월동대책과 겨울철 농기계 장기보관관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땅심 관리 등에 적극 힘쓴다.
1. 채 소
김장 담그기가 11월 말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적기에 수확 출하토록 하되 기상이변이 많은 시기로 기온 급강하시는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짚이나 비닐을 덮어 응급처치를 하고 무는 영하 2℃, 배추는 영하 6℃ 이하가 되면 일단 수확 저장토록 한다.
무·배추의 저장은 온도가 0~3℃, 습도 90~95%가 적당하므로 햇빛이 잘 쪼이는 장소에 저장하되 무는 단단한 청피계통을 저장하고 너무 큰 무나 상처난 무는 골라내고 배추는 겉잎을 2~3매 뜯어내고 병든 포기와 너무 큰 포기는 골라내고 저장토록 한다.
2. 화 훼
분화류의 월동을 위해서는 열대 관엽류는 실내에 들여놓고 분재류는 베란다에 놓거나 땅에 심어서 겨울을 나도록 하고, 특히 겨울철에 거베라 하우스의 합리적 경영을 위해서는 밤 동안의 온도를 11~13℃, 낮 온도를 14~17℃로 유지하여 연료비를 절약토록 하고, 품질이 좋은 꽃을 생산토록 한다.
물주는 양은 토양조건, 식물상태, 햇빛강도에 따라 다르므로 흐린날이나 습한날은 양을 줄이도록 한다.
3. 농 기 계
대부분의 농가에서 비싼 농기계를 사용후 점검정비 및 보관관리 소홀로 인해 잦은 고장과 기계수명이 단축되고 있어 철저한 점검 정비와 보관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겨울철 장기보관시 디젤엔진은 연료를 가득 채우고 가솔린 엔진은 완전히 빼주어야 하며 모든 오일은 새것으로 교환하고 클러치, 벨트 등은 풀린 상태로 두고 오랫동안 보관할 농기계는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보다 다소 높게 넣어주는 등 점검정비를 철저히 해서 기계수명 연장과 효율을 높이도록 한다.
4. 기 타
땅심이 낮은 논은 그 논의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시용,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하여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규산은 벼가 필요로 하는 양분 중에 가장 많이 흡수하는 중요한 양 분으로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잘 쓰러지지 않고,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규산질비료는 논갈이 전에 뿌려주어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2010년 12월 02일 11시 17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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