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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근로자, 여성 대상 원동기자전거 운전면허 시험 』
사천경찰서(서장 김성우)에서는 지난 5일 오후2시경 사남면 소재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사천지역 이주근로자 및 여성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 특별시험을 가졌다.
원동기면허 특별시험은 관내 97개 업체 1,100여명의 이주근로자와 42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대부분 교통비 절감 차원을 위해 중고 100CC이하 오토바이를 구입, 면허도 취득치 않고 안전장구도 착용치 않은 채 무질서하게 운행함으로 인해 교통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이를 예방키 위해 근무시간을 피해 일요일 특별시험을 실시 이주근로자 필리핀인 루디(28세)등 12명과 이주여성 베트남인 느구엔티 홍(24세)등4명 계16명이 응시 전원 합격했다.
이날 경찰서장은 “친서민 치안정책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주근로자 및 여성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특별시험을 통해 무면허운전 등 범죄예방효과와 함께 자신감 고취 및 이동권 보장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사천경찰서 2010년 12월 09일 11시 42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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