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상토준비 및 보관중인 농기계 점검정비를 비롯한 환절기 시설하우스 보온관리와 과수 병해충 방제에 유의하고 특히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각별히 주의한다.
◇논농사
육묘에 필요한 볍씨나 육묘상자, 상토 등 자재는 미리 준비해서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상토양은 1상자당 중모 산파의 경우 5리터, 조파는 2.5리터, 어린모는 3리터가 소요되므로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상토 조제는 산도가 4.5에서 5.5사이인 산 흙이나 논흙을 파종 한 달 전에 채토를 하고, 모잘록병과 뜸모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적용약제로 소독을 해야 한다.
날씨가 풀리면서 농사일이 시작됨에 따라 농기계사용이 많아지기 때문에 지난해 사용후 보관중인 농기계는 점검정비 철저로 적기 사용이 가능토록 하고 항상 보관관리에 유의하여 기계이용률도 높이고 내구연한도 연장토록 한다.
◇시설채소
시기적으로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비닐하우스 재배농가는 한낮에는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작업에 힘쓰고 야간에는 작물별 생육적온에 따른 보온관리와 기상이변에도 항상 유의토록 한다.
낮기온이 많이 올라감에 따라 작물들의 수분소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지나치게 많은 물을 주게 되면 하우스안이 과습한 상태가 되어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물은 오전중에 작물의 생육단계에 맞도록 적당한 양만 주도록 한다.
◇과수
과수원의 월동 병해충은 지금 방제를 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지난해에 응애류 피해가 심했던 과수원에서는 전정 후에 나무의 거친 껍질을 벗긴 다음 기계유유제를 살포하여 사전 방제토록 한다.
기계유유제는 다른 농약과는 섞어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반드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한다.
◇축산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축산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악성 전염병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에 방역 활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더욱 철저한 소독과 농장 차단 방역을 위해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고 반드시 소독 후 출입시키고 매일 가축의 상태를 관찰하여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가까운 가축방역기관이나 1588-4060 또는 1588-9060으로 신고한다.

2011년 03월 03일 11시 40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