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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신문물의 유해와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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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와 함께하는 『그린 에너지 콘서트』 』

  GS칼텍스가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주관하는 『그린 에너지 콘서트』가 지난 8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두 번째 무대를 마련했다. 진주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에코 퍼포먼스 ‘플리즈’ 공연과 ‘사랑나눔 봉사대 매직쇼’로 구성된 ‘그린 에너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악기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친환경 공연 단체 (주)노리단은 푸석한 세상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유랑악단의 이야기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했다. 2009년 서울시 환경상 자원재활용부문을 수상하였고, 제3회 피터드러커 혁신상 최우수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예술 단체이다. 공연 관계자는 “일상의 작은 소품들, 몸에서 찾은 갖가지 소리들, 노리단의 재활용 악기가 어우러진 새로운 상상마당이 펼쳐지는 공연”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GS칼텍스 경남지사직원 13명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대’의 마술쇼가 진행되었다. ‘사랑나눔 봉사대’는 2009년부터 바쁜 일정 가운데 틈틈이 쌓은 실력으로 사업장 주변 보육원 등에 성금전달 및 마술쇼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임이다.
‘GS칼텍스와 함께 하는 그린 에너지 콘서트’는 GS칼텍스의 사회공헌 테마인 ‘녹색나눔’실현을 위한 생태주의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양극화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GS칼텍스의 담당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녹색환경’과 ‘나눔’을 함께 추구하는 ‘녹색나눔’테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03월 17일 10시 58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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