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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무료 지원 』

  사천시 보건소는 저소득 계층 신생아를 대상으로 선천성 난청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신생아 무료 청각선별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시에 주소를 둔 신생아 중 최저 생계비 200% 이하인 저소득층 세대로 출산예정일 40일전 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고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카드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신청하면 무료검사 쿠폰을 제공한다.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사천지역은 삼천포 제일병원, 진주지역은 가야 자모병원, 보람 소아청소년과의원, 진주 미래 여성병원, 진주 고운 여성의원, 경상대학교병원(1, 2차)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은 태아 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질환으로 신생아 1천 명 당 1~3명꼴로 발생하고, 청각선별검사를 통해 난청 조기 발견과 함께 재활치료 등으로 언어장애와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난청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출생 후 2~3일 늦어도 1개월 이내 검사를 하고 이상 소견이 있는 신생아는 난청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시행하여 3년째로 접어들고 있으며 난청사업에 대한 보호자들의 인지도 향상으로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2011년 04월 14일 11시 3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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