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수양초, 학부모와 함께 국악 향기 가득한 감성 교육 』

  수양초등학교 (교장 하종오) 강당에서 지난 4일 ‘찾아가는 국악한마당’공연이 열렸다.
<음악 향기 가득한 감성 교육 >을 위해 기획된 이 날 행사는 바우처에서 지원하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문화예술단체 <온터>에서 공연했다.
퓨전국악이란 국악과 서양 음악의 만남을 말하며, “얼~씨구 절씨구 저절~씨구 좋~다.”흥겨운 굿거리장단에 맞춰 산도깨비를 다 함께 불렀고, 맑은 소리를 내는 소금, 풍년가의 피리, 뱃놀이의 태평소, 서양악기인 전자오르간, 우리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아쟁을 일일이 들려주니 어릴 때부터 듣던 음악인지라 친근하게 느끼고 신명이 났다. 연신 잘한다. “얼씨구” 하는 추임새를 넣으며 모듬북과 큰 북 연주로 수양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한마음 한마당이 되었다.
김윤전 학생(6년)은“ <아름다운 나라> 라는 곡을 들었다. 특히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라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외국 음악도 좋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노래가 정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교장은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언제부턴가 국악은 다른 음악들 뒤로 밀려나기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최근에는 국악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시금 새롭게 다가설 수 있도록 시도하는 무대들이 많습니다.”라며 수양교육공동체가 한마음이 되어 학생들에게 좋은 국악을 많이 들려주기를 당부했다.

2011년 06월 09일 11시 23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