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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정동초등학교 향교 체험 교육으로 우리 예절 익혀요 』

  정동초등학교(교장 화성인)는 학년별로 지난 1일부터 13일에 걸쳐 사천 향교를 찾아 전통문화체험 및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10년도 경상남도 생활 10훈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정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효제?전통문화체험활동에 이어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예절교육의 지속적인 연계를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
향교를 찾은 어린이들은 향교가 옛날의 교육기관 중 하나로 공자와 공자의 제자, 우리나라의 훌륭한 학자를 위한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향교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건물의 구조나 쓰임새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예절교실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간에 지켜야 할 예절을 더욱 자세하게 배우고, 꼼꼼하게 가르쳐 주는 향교 선생들의 배려로 큰절을 하는 바른 자세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향교를 다녀 온 1학년 학생들은 딱딱한 교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연세가 지긋하신 향교 선생의 자상한 지도를 받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그 속에 깃든 효와 예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점점 서구화 되고 편리한 것만을 선호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어린 학생들이 효나 예의 전통을 배울 장소도 없는 요즈음 향교체험교육은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또한 웃어른을 공경하고 남, 여 간에 예의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는 내용의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정신을 알게 되었다.

2011년 06월 09일 11시 23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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