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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초, 의사 선생님께서 학교에 오셨어요. 』

  지난 9일 선진초등학교(교장 심경년)에는 작은 병원이 마련되었다. 학교 주치의 방문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사천성모병원 김영민 원장과 간호사가 간단한 의료 장비를 들고 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학교주치의’제도의 일환으로 학교와 병원-가정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을 위한 것으로 전교생과 건강상담을 희망하는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가 이루어졌다.
평소 발목이 아팠던 박동욱(2학년) 학생의 진료를 본 의사선생님은 “아킬레스건초염이 의심되니 축구나 격한 운동을 2-3주 동안 하지 마세요.”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의사선생님의 말을 들은 박동욱 학생은 “전, 단순히 발목이 아프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작은 병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선생님의 말씀처럼 걸을 때나 운동 할 때 더욱 주의를 해야겠어요.”라는 말을 하였다.
행사에서 이뤄진 진료내용과 상담 결과는 가정에 보내어지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2011년 06월 16일 11시 54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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