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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경남미술품 경매시장 개최 』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회장 서유승·이하 경남미협)가 주관하는 ‘제5회 경남미술품 경매시장’이 16일부터 21일까지 마산 3·15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미술품 경매시장은 도내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미술경매시장을 통한 수준 높은 미술품을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로 미술문화 활성화와 판매 기회 확대 제공을 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전국적인 미술 환경 중심도시로서 경쟁력 확보와 경남미술품 경매시장 입지 확보와 미술품 경매시장을 통한 연관산업 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돼 미술환경교육의 내실 강화와 예술 환경축제와의 동반자적 관계형성이라는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남 미술품 경매시장 행사가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됐다면, 올해는 행사를 한번으로 일원화해 홍보와 운영의 극대화를 통한 더욱 집중적이면서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매시장의 진행은 전시된 작품을 대상으로 관람객들에게 경매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작가가 최저가격을 제시하면 운영위원회에서 적정성을 따진 후 경매 최초 가격을 정해 입찰을 하게 된다. 이번 경매에서는 도내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조소, 서예, 문인화 등 작품 178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경남미협관계자는 “서양화, 한국화, 조소, 서예, 문인화 등 소개되는 180여점의 작품들은 일반인의 미술작품에 대한 구매 욕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하다”며“미술에 관한 새로운 방향을 결집시키는 미술품 경매시장을 통해 도내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미술인들에게는 창착 의욕을 고취, 경남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디지털 미술전, 옥션 경매전, 진품명품 행사 등의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06월 16일 11시 53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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