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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초등학교 실습지 운영 “토마토 열매가 방울방울 달렸어요” 』
지난 5월 유치원 어린이부터 6학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었던 정동초등학교(교장 화성인) 학교 실습지에는 방울토마토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다. 그동안 정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은 관련 교과 시간이나 점심 시간,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방울토마토의 수확을 위해서 정성을 기울여 왔다.
화성인 교장은 “그동안 어린이들이 직접 잡초를 제거하고 지지대를 세워 주며 정성들여 가꾼 토마토 열매를 직접 수확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린이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식물을 가꾸며 협동하는 마음과 따뜻하고 풍요로운 심성을 갖출 수 있는 교육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울토마토 가꾸기에 참여했던 1학년 정송희 어린이는 “친구들과 같이 모종을 심고 쉬는 시간에는 물도 주었어요. 잡초가 너무 많아 빼기가 좀 힘이 들었지만 파랗게 열렸던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변해 너무 예뻐요. 우리가 가꾼 것이라 먹기가 아까워요!” 하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딴 방울토마토를 수줍게 건넸다. 2011년 07월 14일 11시 33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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