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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행락철 “바가지요금” 중점 단속 』 사천시는 본격적인 관광·행락철을 맞이하여 7월부터 남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관광·유원지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단속 등 상거래 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중점 지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 및 유관기관과의 대책 회의를 지난 6월 24일에 개최하여 품목별 협정가격을 조정하고 전 업소에 가격표 부착을 의무화했으며, 남일대해수욕장 행정봉사실과 시 지역경제과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여 부당요금과 불친절 사례를 접수하고 민원해결을 하고 있다.
특히, 남일대해수욕장 전 업소를 대상으로 협정가격 이상을 받으면 “바가지요금 전액 환불제”를 실시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물가합동 지도·단속과 캠페인을 벌여 지역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07월 14일 11시 36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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