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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단 호박 일본 수출 길에 올라 』

  본격적인 여름철을 알리는 소서에 맞춰 사천 단 호박이 수출 길에 오르고 있다.
사천시단호박연구회 강금용(45세) 회장을 비롯한 75농가는 수출단호박묘를 지난 5월 상순 25㏊에 정식하여 2개월 짧은 기간에 그 결실을 맺어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2011년 5월 씨알상사(김해 수출업체)와 계약을 하여 지난 7일 1차로 100톤의 단호박이 일본 수출길에 오르게 되었으며, 1.3㎏이상이면 수출 규격품으로 재배하기가 쉬워 농가의 소득작물로 인기가 높다.
김식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호박을 고령화된 농촌에 풋마늘 후작과 벼를 대체하는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의 단호박은 온화한 기후와 유기질이 풍부한 토질을 바탕으로 품질이 우수하여 벼농사 보다 3배 이상의 높은 소득이 보장되며 도시소비자에게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1년 07월 14일 11시 38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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