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제 7회 영·호남 농업인한마당 성황 』

  희망찬 농업미래를 위한 영·호남 농업인화합한마당 7번째 행사가 지난 7~8일 이틀간 삼천포해상관광호텔 구룡대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회장 박종출) 주최로 300여 영·호남 농업인들이 자리하여 성대히 열렸다.
한농연, 한여농 회원들은 한결같이 남도라는 지역적인 열악한 환경에서 꿋꿋이 버텨 나가는 영·호남의 꾼들은 농업을 위해 농촌을 위해 농민을 위해 신명을 다 바치자고 결연한 의지들을 결집시켰다.
특히 민족농업 사수를 위한 영·호남 농업인 공동결의문 채택에서는 두 남도는 농가 소득이 낮을뿐 아니라 교육, 문화, 의료 등이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상대적 박탈감이 심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대책을 촉구하며 3개항의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우리는 한미 FTA가 우리 농업인의 생존을 위협할 뿐 아니라 우리민족의 운명을 파국으로 몰고 가는 협정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미 FTA협상을 전면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우리는 민족농업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굳은 의지와 결의로 농업농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나아가 자기 개발과 혁신을 통한 스스로의 역량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한다.
·우리는 낙후된 농촌의 지역개발, 농외소득 증대, 농산물 관리 확대를 위한 농업정책 제안과 대안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이를 위해 영·호남 농업인간의 활발한 교류를 펼친다.
한편 이튿날인 8일에는 문화탐방길에 나섰고 차기 대회를 위한 재회의 약속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07월 14일 11시 4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