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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반납하고 수해복구 구슬땀 』
계속된 집중호우로 사천강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촌의 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경상대학교 봉사동아리 허수아비 회원 20명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천시 정동면에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상대학교 봉사동아리 허수아비 회원 20명(남13명, 여7명)이 수해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동아리 허수아비’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사천강변의 잡초와 쓰레기를 치우고, 농경지 침수피해 농가를 지원했다.
정동면에서는 이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삽, 괭이, 낫, 전정기, 마대, 쓰레기봉투, 장갑 등 장비와 수청마을회관을 숙소로 제공하기도 했다.
한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 반성의 시간도 갖고, 농촌 체험도 해보면서 농촌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1년 08월 11일 11시 2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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