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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연기 없고 술 적게 마시는 건강한 여름휴가” 』 사천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금연·금주 청정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남일대 해수욕장에서“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여름 피서객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했다.
지난 5일에 실시한 금연·절주 캠페인은 흡연과 음주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려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금연·절주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였고 피켓, 홍보물을 이용한 가두캠페인, 일산화탄소측정, 금연상담 등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결심을 유도하고 피서지내 금연·절주 분위기를 조성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서지에서는 지나친 흡연과 음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라며 “피서를 즐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선 금연과 절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연·절주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흡연으로 인한 피해 방지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다수인이 모이거나 오고가는 관할구역 안의 일정한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이용자들이 흡연과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1년 08월 11일 11시 28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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