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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도민체전, 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등 첫 삽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와 』

  사천시민의 오랜숙원이던 2013년 도민체전 유치가 국·도비 확보에 물꼬가 트여 그 첫 삽을 뜨는 것을 눈앞에 두고 있어 추진에 가속을 받게 되었다.
경남도민체전은 사천시가 도민체전 50년의 역사 중 도내 시부에서 유일 하게 단 한번도 개최하지 못한 불명예를 안고 있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의 오랜 염원사업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정만규 시장은 민선5기 시정지표를 “친절한 시정, 활기찬 경제”로 설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취임후 지금까지 모든 노력과 열정을 쏟아왔다.
먼저, 사천시의 가장 취약부분인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사무소를 개설하고, 공무원 독려와 함께 직접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수십차례 뛰어다녀 국비 23억원, 도비 30억원 등 취임 1년만에 53억원을 지원 받게 되는 등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정시장은 향우출신 중앙공무원에 대한 시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출신 도의원 간담회, 국회의장 방문, 문화체육부장관 면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일구어 낸 성과의 산물이기도 하다.
또, 시비확보를 위해서는 수차례 시의회를 방문하여 유치 타당성 설명과 끈질긴 설득으로 37억원의 시비를 확보해 국·도비를 합해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로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등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노후된 체육시설 정비와 사천·삼천포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9월까지 실시설계 용역 등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10월 첫 삽을 뜰 계획으로 준비가 한창 무르익고 있다.
이는 정시장의 기업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부지런함과 한결같은 뚝심의 강한 추진력으로 일구어 낸 성과이며, 일부 지방 정치인의 반대와 지원근거도 없이 맨손에서 시작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사례로 타 지자체의 좋은 본보기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정시장은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2013년은 사천이라는 지명이 사용 된지 60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로 도민체전을 시민화합의 한마당 행사로 승화시켜 기념비적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추가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발이 닳도록 뛰어다닐 것이라며, 시민이 우려하는 시비충당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민체전은 체육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12,000여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이 4일간 우리시를 방문하여 먹거리, 볼거리 등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체전 기간 동안 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와 함께 사천시 브렌드 가치를 높여 해양우주관광 도시의 새로운 이미지 전환을 통해 다시 찾을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장기적으로 가시적 경제효과는 수백억원이 넘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09월 08일 11시 05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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