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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팸투어 가져 』 항공우주산업과 한려해상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사천시가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서울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장단협의회 관계자 60여 명을 초청하여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주요관광지 팸투어와 함께 한려수도호 선상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중등교장단 초청 팸투어 행사는 사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진주시와 산청군을 포함한 3개시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관광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천에도 수학여행단이 머물 수 있는 적임 코스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보고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팸투어는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장단과 장학사가 1박 2일 일정으로 수학여행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현장 확인과 함께 사천에서 1박 할 수 있는 관광여건을 답사하기 위해서다.
이번 중등교장단 코스는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마산역에 도착하면 버스로써 산청 동의보감촌 등 3곳을 거쳐 사천에 이동하여 항공우주박물관과 삼천포유람선관광 후 남일대 엘리너스 호텔에서 1박하고 삼천포화력발전소와 박재삼 문학관, 조명군총을 둘러보고 진주 촉석루와 반성 수목원을 거쳐 다시 마산역에서 귀가하게 되며 향후 수도권지역 학생들의 수학여행단이 끊임없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팸투어를 개최하고 있지만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임으로 이번 기회가 사천관광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09월 29일 12시 21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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