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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폐기물 소각장 폐열 기업체에 공급 』

  사천시 사등동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쓰레기 소각시 발생하는 폐열(증기)를 인근 3개 기업의 생산 현장에 직접 공급하여 지자체와 기업체 모두에게 이익을 안겨주게 되었다.
시는 사업비 8억 2천만원(국비 5억 8천만원, 시비 2억 4천만원)을 들여 2010년 12월에 배관공사를 착공하여 2011년 5월에 쓰레기 소각시설에서 기업체까지 0.6㎞구간의 배관 매설공사를 마무리하고 2011년 9월 1일부터 인근에 소재한 3개 업체에 폐열을 시간당 3.73톤의 스팀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연간 3억원 이상의 재정수입과 매년 탄소 감축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게 되고, 기업에서는 기존 연료사용을 소각열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3.5억원의 원가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세수증대와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친환경적 효과 그리고 폐열공급 업체의 생산원가 절감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등 1石 3鳥의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1년 09월 29일 12시 2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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