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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진주대첩’ 종야축제 빛내 』
제61회 개천예술제가 지난 10일 오후 6시 진주남강야외무대에서 열린 종야축제 뮤지컬 ‘진주대첩’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3일부터 8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올해 예술제는 개제식과 추모공연, 예술경연과 예술문화 축하행사 등 7개 부문에 걸쳐 53개 행사를 펼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야서제는 진주성의 위급함을 알려 의병들을 모으는 진군명령 퍼포먼스 연출과 봉화대 점화를 시작으로 망진산 봉화대 봉화 불꽃놀이를 시작하는 등 진주대첩의 역사적 사실을 행사 전 분야에 고루 도입했다. 특히 진주대첩을 소주제로 통일한 각종 경연대회도 눈길을 끌었다.
가장행렬에서는 진주성대첩승전행차에서 공군군악대, 공군의장대, 동명고등학교 400여명의 학생, 온터취타대, 동주여고마칭밴드, 진주기계공고고적대, 진주성대첩의 일등공신인 김시민장군을 중심으로 전후군의 대열이 장엄하게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행사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읍면동 및 일반 문화단체의 가장행렬도는 사상 최대 규모로 15개팀 1600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직물협동 조합 중심으로 38개 회사가 참여해 실크의 세계 5대 명산지인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예술경연대회는 개천문학상등 4개 장르의 최고상을 문화관광부장관상으로 상격을 높이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보다 많은 예술지망생들이 개천예술제에 참가하게 될 발판을 마련했다.
2011년 10월 13일 11시 13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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