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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영의료재단 퇴출 요구 』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의 사태가 법원의 판결이 늦어지면서 파행이 장기화 되어가고 있다.
경남진보연합, 사천진보연합,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직원 대책위,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진보신당 경남도당,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지난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안외택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여는 말을 통해 “영화 도가니로 국민 학습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며 “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이 경남의 도가니가 되지 않도록 법원 현장검증이 형식적인 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의 파행이 장기화되어 가는 이유가 순영의료재단이 공공병원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전횡과 꼼수로 기득권을 유지하려 하기 때문”이라며 “허가병상 235병상의 사천노인전문병원이 지난 6월 10일 경남도에서 재위탁불가 통보전에는 150여명이던 환자를 현재는 82명으로 줄이고 환자 안전등 병원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병원인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의 위상과 역할이 바닥으로 추락했다”며 “도민을 안전하게 보살피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병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경남도와 사천시에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해 줄 것과 법원재판부에도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판결을 할 것”을 촉구했다. 2011년 10월 27일 11시 43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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