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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초, 박신우 학생 “제2의 안철수가 될래요” 』 문선초등학교(교장 김미준) 4학년 박신우 학생이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5회 로봇영재자격시험'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신우 학생은 2급 필기에서 100점 만점에 90점을 얻어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안철수 서울대 융학과학기술대학원장처럼 되는 것이 꿈인 박신우 학생은 “안철수 아저씨가 의사면서 컴퓨터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 것처럼, 저도 의사를 하면서 치료 로봇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신우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로봇 조립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다. 일반 장난감이나 레고 등 조립식 블록보다 자신이 조립한 포클레인이나 기중기가 프로그램에 따라 가동되는 게 훨씬 재미있었다. 조립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아예 더와이즈클럽을 통해 전문적인 로봇 공부를 시작했다.
박신우 학생은 로봇 공부에 자신감이 붙자 로봇영재자격시험에 응시했고“로봇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더 부자 나라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거라고 선생님이 칭찬해 주셔서 더 신난다”고 말했다.
로봇영재자격시험은 전자신문이 지난해 9월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와 공동으로 미래 로봇영재 육성을 위해 만들었다. 전국 초등학생·중학생 대상이며, 1년에 4회(3, 6, 9, 12월) 실시한다. 1∼5회 응시생 수는 2000명을 넘었다. 2011년 10월 27일 11시 39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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