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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월동모기 구제 』
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는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건축물 내로 서식지를 옮겨 겨울을 나는 월동모기 구제를 위해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한달여 동안 대대적인 방역소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절기 방제활동은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따뜻한 공간으로 이동해 겨울을 나는 모기의 습성을 이용한 것으로 대형건물 및 아파트 정화조와 건물지하 등을 현지 정밀 조사하여 모기의 유충이 서식하고 있는 곳을 발견하면 분무소독 및 유충억제제를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인 모기 구제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도 번식에 가장 적합하고 영양물질이 풍부한 정화조에서 모기유충이 년중 대량으로 번식 한다는 것을 확인 하므로서 1차적으로 유충 서식지에 방제소독을 실시하고 2차적으로 도심지 하수구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모기방역은 보다 적은 살충제를 이용하여 많은 수의 모기를 방제할 수 있다며, “각 가정에서도 정화조와 건물지하 등의 모기구제 활동을 함께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절기 모기로 인한 불편사항이나 주택주위 정화조 및 오수에 모기 등 해충 발생이 의심스러운 때에는 전화(방역담당자 일반:831-3621)하면 방역소독반을 현지에 출동시켜 민원을 즉시 처리함으로써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자료제공 : 사천시 2011년 11월 17일 11시 36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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