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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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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밝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어려운 세대 위문을 했다.
시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 16개소와 한센병환자 정착촌 2개소, 경로당 327개소,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 1,158세대에 41,726천원 상당의 위문품(생필품 등 10종)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 저소득층 취약계층 874세대에 40,900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각급 기관 단체에서도 주변의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어려운 가정의 위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이번 설명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만큼 시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가 절실한 실정이며, 작은 정성을 함께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모든 시민이 함께 하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천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홍석용)에서 지난 13일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하여 백미 100포(250만원 상당)를 사천시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만규 사천시장, 삼천포수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홍석용 조합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지역민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불황으로 어느해 보다 명절나기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천시 벌용동통장협의회(회장 김진렬)는 설명절을 맞아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90포대(189만원 상당)를 지난 9일 벌용동에 기탁하여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김진렬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봐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 “주위에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하여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벌용동(동장 정한용)은 기탁받은 쌀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여 벌용동 관내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벌용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11년 12월 27일 “희망2012 나눔”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동서동 관내 남척석유(주)(대표 이세복 68세)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천시 복지시설인 남양양로원, 합심원, 부모님의 집에 이웃돕기 성금을 각각 100만원씩 300만원을 기탁했다.
10여 년 전부터 해마다 사천시 복지시설에 3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한 남척석유는 평소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동서동이 고향인 이세복 대표는 “작은 정성이 사회 통합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우리 사회에 온기를 지피는 군불과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고향인 사천의 복지시설에 설을 앞두고 온정을 베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2년 01월 19일 11시 28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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