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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문화관광 인프라 “기초공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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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차 시배지와 전통불교문화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전통불교문화예술관 건립 등 도내 각·시군지역 문화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특히 생활친화형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시군 1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난 2일 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 중 현재 문화예술회관이 없는 밀양시와 창녕군에도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는데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공사를 진행중이며, 밀양시는 올해 2월에 실시설계를 발주해 하반기중 건립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원, 통영, 양산, 창녕에 각 1개소씩 총 4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추가로 개관해 지난해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대상 인구수 5.6만 명인 수준을 2012년 현재 5.2만 명 수준으로 올리고, 2013년에도 4개소를 추가 건립해 1관당 봉사대상 인구수를 5.0만 명 수준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건립은 ‘집 앞 5분거리 도서관’을 목표로 2012년에는 도내 7개소에 건립하게 되는데 향후에도 건립 확대를 위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 전통문화 계승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지방문화원의 단독원사 확보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통영문화원과 양산문화원을 신축중에 있으며, 노후화된 창녕문화원은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공사는 2010년 10월 착공이후 현재까지 52%정도의 공정이 진행되고 있어 2013년 상반기 준공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6월 착공한 산청선비문화원은 연구연수동이 올해 5월중 완공되고, 연수숙박동은 금년 3월말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중 준공할 예정이다.
지역 출신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건립 사업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산청지역에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 ‘기산 박헌봉선생 기념관’ 건립 공사를 1월초 착공하여 9월중 준공하고, 하동지역에는 판소리(동편제) 근대 5대 명창으로 일컬어지는 ‘유성준선생 기념시설’ 건립 공사를 금년 3월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차시배지와 불교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종교체험시설로 하동 전통불교문화예술관 건립공사를 올해 2월중 착공해 2013년말에 준공하고, 통영 미륵산주변 관광여건과 연계한 통영 전통불교전수관 건립 공사도 2월중 착공, 올해 5월중 준공할 계획이다. 2012년 02월 09일 11시 17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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