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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현판식 가져 』
사천경찰서(서장 전병현)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4. 11)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1단계 단속을 펼쳐온 경찰은, 총선을 약2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분위기 형성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단속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이 실시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하면서 선거관련 각종 신고 접수·처리, 우발적인 상황 초동조치 등의 임무를 담당토록 하고, 아울러 선거사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경찰관의 첩보수집 활동를 강화함은 물론, 선거사범 단속시 정당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여 편파수사를 불식시키도록 하였다.
사천경찰서는 13일 현재까지 사전선거운동 혐의 및 교통편의제공등의 혐의로 1명을 불구속하고, 1건에 대해서는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전병현 경찰서장은 현판식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금품향응제공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중대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분보장등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2012년 02월 16일 10시 0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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