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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 ‘2013년 11월 17일’ 사천 600주년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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혤?盈(泗川)’이란 지명 사용 600주년이 되는 2013년을 앞두고 시민 대화합과 오랜 전통의 도시라는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사천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달 24일 오후2시 시청사 3층 중희의실에서 35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 임원회의를 개최, 위원장과 부위원장, 감사를 선임하고 고문과 자문위원, 명예위원을 추대하고 사천 600주년 기념일을 확정했다.
임원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으로 문화계, 예술계, 체육계, 지역대표 등 인사가 고루 선임되어 박동선 사천문화원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이효수 부시장 등 7명의 부위원장과 감사 2명을 선임했다.
또 고문으로 전현직 국회의원, 전직시장, 도의원, 시의원, 관내기관단체장 등 22명을 그리고 명예위원으로 출향 향우회장 등 24명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동선 사천문화원장은 “기념사업의 큰 의미에 부합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성공적인 기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최선책을 발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임원회의에서는 오는 2013년 11월 17일을 기념일로 결정했다. 이날은 “사주(泗州)”에서 “사천(泗川)으로 지명이 바뀐 조선 태종13년(1413년) 음력 10월15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짜다.
사천시와 사천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사천’이란 지명 사용 600주년 기념사업을 구체화 하기 위해 시민제안과 공모 등도 추진해 나가는 한편 미래비젼 선포식,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사천 600주년 기념상징물 제작 등에 촛점을 맞추고 사업을 구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사천시는 2013년 사천 지명 사용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사회 각계각층의 대표성을 가진 인사 133명으로 사천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놓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정만규 사천시장은 “사천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사천’이란 자부심과 긍지를 한껏 누릴 수 있는 미래의 비젼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 했다.
또 정시장은 “이제 사천과 삼천포가 아닌 사천시민이란 역사적 동질성을 십분 회복해 서로 손과 손을 맞잡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알찬 계획을 수립하여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음력을 양력으로 환산하는 것은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이 있는데 음력 1413년 10월 15일을 그레고리력에 적용하면 2013년 11월 17일이 되고 율리우스력에 적용하면 2013년 11월 8일이 된다.
하지만 국가와 대부분의 인근 시·군 등에서 음력을 양력으로 환산하는데 주로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고 있어 사천시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서도 그레고리력에 따르기로 한 것이다. 이에따라 사천현이 설치된 이래 ‘사천’이란 지명을 사용해 온지 어언 600년! 그래서 다가오는 2013년은 사천탄생 6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3월 08일 13시 0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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