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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초, 선생님이 만들어 준 이름표를 달았어요! 』 용산초등학교(학교장 정윤봉)는 2012학년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이름표를 제작하였다.(사진 왼쪽) 전교생이 700명이 넘어 그동안 담임 선생님 외에는 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오랫동안 사라졌던 이름표를 대신해 담임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들의 이름표를 만들어 목에 걸어 주었다.
이 이름표는 평소 때는 교내에서 학생 명찰로 이용되고, 타박솔 책동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 도서 대출증으로 이용하게 된다. 담임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학생 이름표의 전면에는 학생의 사진, 이름, 학반이 기재되어 있고, 후면에는 도서관 이용을 위한 학생용 인적 코드가 표시되어 있다.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준 이름표를 체육 시간을 제외한 일과 활동 중 착용하며 하교할 때는 이름표 보관함에 보관해 둔다. 그동안 학생들이 도서 대출을 위해 대출증을 가지고 다니거나 도서실에 대출증을 보관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학생 이름표로써 도서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에 제작한 이 학생용 이름표는 학생들의 개인별 그린 마일리지 시스템 적용에도 활용될 것이다.
2012년 03월 22일 11시 04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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