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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세관, 진주세관 합동 ‘한-미 FTA설명회’개최 』
사천세관(세관장 박성복)은 지난 16일 진주세관과 합동으로 관내 수출입업체 실무자 및 관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한-미 FTA 활용방법과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기존의 FTA와는 달리 우리 수출물품에 대하여 미국세관이 직접 수출기업을 방문하여 검증하는 직접검증방식을 취하고 있어 미국의 원산지세무조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원산지검증 대응능력 제고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세관장은 FTA 활용 여부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임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수출입업체가 FTA 혜택을 충분히 향유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당부했다.
앞으로 사천세관은 한-미 FTA 발효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업무혼선 및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FTA 특별지원반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2012년 03월 22일 11시 07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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