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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주5일 시대다 ④ 지역사회가 동참해야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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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제 시행을 앞두고 경남교육청은 로드맵을 완성,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5일 수업제 시범 운영학교 운영을 마무리해 준비기를 모두 마쳤다.
◇추진기
이어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를 추진기로 설정하고 경남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학교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기간 경남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기부 및 지역기관과 지속적으로 MOU를 체결할 방침이다.
또 주5일 수업제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일선 학교의 ‘토요 Sports Day’ 운영을 지원한다.
지역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도하고 토요 휴업일 운영 모니터링, 지역 유관기관과의 MOU를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활용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는 학부모생활지도 서포트단 운영, 주5일 수업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역 유관기관 활용 체험활동 운영, 미등교 및 나홀로 학생 대책 수립 및 프로그램 운영, 학교 ‘토요 Sports Day’를 운영하게 된다.
◇정착기
경남교육청은 2014년 3월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정착하는 단계로 보고 지역교육청 및 학교 토요휴업 모니터링과 주5일 수업제 및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교육지원청도 토요휴업일 운영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개발, 가정·지역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한다.
일선 학교에서는 토요휴업일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만족도 조사, 특성화된 주5일 수업제 운영, 지속적인 학부모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예산 대규모 편성
경남교육청은 내년 3월 1일부터 전격적으로 시행하는 주5일 수업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97억원의 예산을 편성, 지원한다.
또 경남도청을 비롯해 지자체와 연계해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는 등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주5일 수업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토요 돌봄교실 확대 운영비 10억4,000만원,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 46억8,000만원, 토요스포츠 강사 지원비 2억9,000만원, 토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2억4,000만원, 연구학교 운영·지원센터구축 등에 총 9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 협력 강화
경남교육청은 경남도청과 지난해 7월 26일 협의회를 갖고
▲지역아동센터 토요프로그램 운영 확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토요일 운영 확대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지원
▲토요문화학교 운영
▲예술강사 파견 토요프로그램 운영
▲토요스포츠 교실
▲공공도서관 독서교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모색했다.
경남교육청은 또 도청, 학교운영위원회, 대학교수, 경남예총, 경남생활체육회, 도직속기관, 공공도서관,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등을 포함한 20명으로 구성한 도단위 ‘주5수업제 시행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교육지원청별 지역 관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199명의 지역단위 ‘주5수업제 시행 추진단’을 구성해 올해 전면 시행에 대비해 협력추진 방안 및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교육과정과 문오권 과장은 “주5일 수업제 시행은 학생 자녀를 둔 대다수 국민들의 생활 패턴을 바꾸고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국가의 주요한 정책”이라면서 “이번 주5일 수업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력,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경상남도교육청
<다음호에 계속> 2012년 03월 22일 11시 03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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