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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째 먹는 사천 풋마늘 본격 출하 』

  사천시 남양동에서는 겨울철 월동작물로 노령화된 농촌의 소득 증진을 위해 “뿌리째 먹는 사천풋마늘”이 3월 중순을 맞아 본격 출하를 시작하였다.
사천풋마늘은 뿌리부분이 희고 길며, 줄기는 붉은색이 선명하게 나타나면서 조직이 부드럽고 매운 맛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일반 풋마늘은 잎과 줄기만 먹지만 사천풋마늘은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사천시 풋마늘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일건)에서는 농한기 농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주위 농업인들에게 재배 기술지도와 종자 보급 등을 통하여 재배면적 400여 농가, 40ha의 풋마늘을 재배하는 풋마늘 집산지로 만들었다.
또한 2010년 11월부터 지리적 표시 상품으로 등록하여 ‘사천풋마늘’을 전국적으로 유통할 수 있게 되어 현재 전국 농협 공판장, 전국 이마트 지점 및 중간상인에게 유통되고 있다.
사천풋마늘은 현재 생산현지에서 중간상인에게 1kg당 3,000원에 납품되는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으로 1㎡당 7,000원의 수익으로 농한기 고부가가치 농업작물이자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천풋마늘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일건은 고령화된 우리 농촌에서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하여 선진 농업 기술을 농업인에게 가르쳐 주는 등 정보를 공유 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특히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03월 29일 11시 31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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