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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이삼수, 한대식 시의원 새누리당 입당 』

  지난 27일 오전11시 시청브리핑룸에서 사천시의회 무소속 이삼수, 한대식 의원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뜻을 같이하는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새누리당’에 입당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자리에서 이삼수 의원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이 아름다운 사천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과 많은 분들의 자문에 의하여 새누리당 입당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우리나라 정치의 큰 폐해인 지연, 혈연, 학연의 잘못된 관행을 탈피하고, 지역사람이면 무조건 받아드린다는 소지역주의를 벗어나 4.11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의 국회의사당 재입성을 도모하여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없어 홀대를 받아 숙원사업을 비롯하여 시정발전과 사업집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사천시가 원활한 예산 지원과 정부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정만규 시장을 필두로 제대로 된 시정을 펼칠 수 있게 하는 거름이 되어 사천의 백년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세대를 생각한다’라는 유명한 문구에서 보듯 저희들은 오로지 시민들의 뜻을 존중하는 모습으로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2012년 03월 29일 11시 3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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