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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공사 추진 박차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하일규)는 기계화영농을 촉진하기 위하여 낙후된 농로를 정비하는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하기 위하여 4월 하순쯤 착공에 들어간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천지사 관내에는 현재 사천시 서포면 구평리 구평지구 등 5개 지구에서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를 시행할 예정인데 사업량 3,263m, 총사업비 5억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6월 말 공사가 완료 예정으로 영농 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이 준공되면 콤바인등 농기계와 자동차 통행이 용이해 농어민들의 부족한 노동력 해소는 물론 생산비 절감과 마을 간의 체계적인 도로망 연결로 수혜농경지 인근 주민이 편리한 교통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일규지사장은 “농업인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농촌의 현실을 감안, 철저한 공사 관리와 영농기전 조기 준공으로 지역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두량저수지에서 공사 직원을 비롯 농업인 및 용수관리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 관개기를 맞아 올해도 풍년 농사를 다짐하는 통수식을 가진바 있다. 2012년 04월 19일 11시 30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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